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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장난감과 책상을 이용하여 집 만들기 놀이에 재미가 들려 매일매일 집을 만들고 정리하고 만드는 것을 반복합니다.
아이들이 보육사에게 집에 들어오라고 하여 들어가 보았는데 화장실도 있고, 거실도 있고, 작아 보이지만 많은 공간이 있었습니다

얼마 전 정식으로 초대장을 받았습니다. 초대장을 받고 보육사는 빵 터져 웃음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가겠다고 약속하고 보육사의 일을 하고 있는데, 아동들은 보육사가 언제오나 보육사 방에 계속해서 왔다~갔다~ 시계도 여러 번 확인 하는데 그 모습이 너무나 기여웠습니다.

초대 받은 시간이 되어 집들이 선물을 들고 찾아갔지요! 박수 치며 환영해주고 자리도 친절하게 안내해줍니다.
아이들이 만든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이는 토마토 스파게티와 케이크에 딸기까지 아주 배부르게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