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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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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건 조회 278회 작성일 22-06-07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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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아동들이 학교에서 만들어온 꽃들이 많아 해솔방에 예쁘게 전시해 놓았습니다.
예쁘게 꽃꽂이 해 온 꽃들은 3일정도 지나니 점점 쪼그라들고 말라가기 시작 했습니다.
아동들에게 이제 버려야 할 때가 된 것 같다고 하고보니 보육사도 그냥 버리긴 아쉬웠습니다.
아동들에게 마른 꽃의 잎을 따서 꽃 날리기를 하자고 하니 다들 좋아했습니다.
서O, 예O 두 아동은 아직 시들지 않은 꽃은 그대로 꽂아놓고 싶다고 해 그렇게 했습니다.
아동들과 또 하나의 추억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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