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같이 할래? > 해피홈STORY

본문 바로가기

해피홈STORY

  • HOME
  • 커뮤니티
  • 해피홈STORY

나랑 같이 할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정윤환
댓글
0건 조회 326회 작성일 21-09-26 00:35

본문

미리별방 한*아동이 양치 시간이면 양치하기 싫다고 떼를 씁니다.

윤*일 아동이 한*아동에게 “그럼 나랑 같이 양치할까?”라며 동생을 챙깁니다.

한*아동은 윤*일 아동이 함께 양치를 하자고 하자 화장실로 들어가서 양치를 하기 시작하였고 윤*일 아동은 한* 아동이 양치할 수 있게끔 옆에서 같이 도와주었습니다.

한* 아동이 양치를 다 마치고 윤*일 아동은 보육사에게 “선생님 제가 한*이 양치 시켰어요. 저 잘했죠?”라고 이야기 합니다.

동생을 챙길 줄 알고 듬직한 친구 윤*일 아동, 그리고 이제 양치도 스스로 할 수 있는 한* 아동이 될 수 있길 바래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