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도움 없이는, 아이의 내일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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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보호받지 못했습니다.
사실혼 관계에서 태어나 아버지의 손에서 자랐고, 9살 무렵부터 학대와 양육거부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결국 아이는 2025년 9월 1일 해피홈보육원에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이제야 안전한 곳에 왔다고 생각했지만, 아이의 몸은 이미 너무 지쳐 있었습니다.
어린시절 충분한 돌봄을 받지 못한 아이는 잦은 빈혈과 입원을 반복했고, 이유를 알 수 없는 항문 출혈과 복통, 설사가 계속되었습니다. 대학병원 정밀검사 끝에 아이는 크론병이라는 희귀•난치성 자가면역질환을 진단 받았습니다.
크론병은 평생 관리가 필요한 병입니다. 하지만 이 아이는 치료를 받을 기회조차 제때 얻지 못했습니다. 학대와 방임 속에서 병은 빠르게 악화되었고, 지금 아이의 혈색소 수치는 정상의 절반도 못 미치는 5.8까지 떨어졌습니다. 의료진은 “생명을 위협하는 빈혈 상태”라고 말합니다. 2025년 11월 한달동안 두 차례의 응급입원을 반복했지만 증상은 쉽게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출혈을 멈추기 위해서는 수술이 필요하지만, 염증 수치 증가와 장 유착•협착으로 인해 그마저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출혈은 멈추지 않고 복통과 구토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이는 지금 이 순간에도 고통 속에서 버티고 있습니다.
아이에게는 1회 백만원이 넘는 주사비용과 치료비, 입원 시 아이를 도와줄 간병인이 필요합니다. 치료를 미룰수록 아이의 몸은 더 약해지고, 회복은 더 어려워집니다. 하지만, 연평균 3,500만원의 주사비용, 입원비, 간병비, 진료비는 해피홈보육원의 재정만으로는 감당할 수 없습니다.
지금의 관심과 후원이 아이의 고통을 멈추고, 내일을 이어주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오늘의 작은 도움이 아이에게는 고통없이 오늘을 살아가고 내일을 꿈꿀 수 있는 희망이 됩니다. 부디 이 아이가 혼자 버티지 않도록, 지금 손을 내밀어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보내주신 후원금은 앞으로 의료비 및 간병비가 필요한 아동들과 함께 사용할 예정입니다.**
*후원계좌 : 신한은행 / 100-033-303122 / 사회복지법인네트워크 해피홈보육원
*후원문의 : 032-518-2080 / 담당자 : 김현기팀장, 조아진팀장
*보내주신 후원금의 기부금영수증이 필요 시 해피홈보육원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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